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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척
"개척"은 "공감"과 함께 파안연구총서의 이름입니다.
법은 그 규율대상인 사실과 끊임없는 상호작용 관계에 있습니다.
현대의 사회 변화는 빠르고 심대하여 법의 패러다임의 적정성에 회의를 일으키는 수준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.
존재하는 법을 해석하고 부분적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으로는 법률가의 책무를 다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.
이 시점에서 법학은 다른 학문과의 활발하고 깊은 소통의 시각을 지향해야 합니다.
2017년 발간 예정인 "개척" 제1권("인공지능과 자율자동자, 그리고 법")을 출발점으로 하여 매년 1권의 전문연구총서를 발간합니다.
"개척" 제1권: "인공지능과 자율자동차, 그리고 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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